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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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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49
    달그림자*・☪(@eternalove)
    2023-10-25 20:32:09
신청곡
신청합니다.
사연
정신없이 바쁜 일상입니다.

이러다 과로사 할지도 모른다고 ..... 스스로 자각할 만큼
고달픈 일상을 보냅니다

한동안 접하지 않았던 음악방송을 들어봅니다.
우연히 들른 방송국에 쟈키가 팝송을 라이브 합니다.
우와~~~....나름 까탈스런 기준으로 방송을 듣던 제게도
신선한 충격 였습니다.
원어민 수준에 발음과 부드럽고 자연스런 고움처리...

궁금해졌습니다.`
엔딩멘트를 합니다.
베풀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고,,,,
어느덧 사랑이란 감정은 낯설고 상처뿐인 신기루
같다면서.....잃어버린 감성이 그립다며~~~
좋은 인연을 기대한다며 마무리 합니다.

목소리도 기가 막힙니다....와우~~~~
일주일에 두번 정방때만 만날수 있습니다.
매주 한번도 빠짐없이....아무리 바빠도
시간 맞추어 방송을 듣습니다.

사연도 열심히 올립니다.
책도 열심히 읽고,,,, 신문도 빠짐없이 보며
사연꺼리를 고민해서 재밋고 공감할수 있는 주제로
써보려 애씁니다.

채팅창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봅니다.
몇년을 알고지낸 사람들도 많고 모두가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거 같으나,,,,
호칭이 무척 인색합니다. 모두가 다 님입니다.
언니도,,,오빠도 없습니다. 신기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져~~
다음 시간에 이어지는 내용 올려드려 볼께요 가히님...ㅋㅋ


신청곡 : Jessica Simpson -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첫음 들었던 방송에서 그녀가 했던 라이브곡 였습니다.)
채연 - 낯설은 거짓말
가히𓂃☘(lady828) 님에게
1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3

(0 / 1000자)

  • 36
    가히𓂃☘(@lady828)
    2023-10-25 20:38:23 댓글

    누구야? 누가 달그림자님 맘읗 훔친거에요? ㅎㅎㅎㅎ나도 무척 궁금~

  • 49
    달그림자*・☪(@eternalove)
    2023-10-25 20:34:07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ƑҽƖíx(펠릭스)(@n1686141255)
    2023-10-25 20:33:44 댓글

    아 궁금해 미치겟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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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

@mida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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