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전체 선택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MuSic Cast For. U.(종합) 즐겨찾기
since 2023-08-20
https://musiccast1.inlive.co.kr/studio/list
http://musiccast1.inlive.co.kr/live/listen.pls
다운타운 (LV.6) 소속회원 EXP 1,803,553
  • 1,000,000
  • 다음 레벨업까지 3,196,447exp 남음
  • 5,000,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신청곡] [외부] 이동원,박인수 - 향수 /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3-09-23 20:50:39
신청곡
[외부] 이동원,박인수 - 향수 /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사연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들이 떠 오릅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연탄을 미리 사둬서,,
한.두달정도 말려야 불이 잘 붙는다고 해서,,
이 시기 쯤 연탄을 들여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막내라서인지
어머님을 따라서, 시장을 자주 따라다녔는데..

어머님은 저에게 싱싱한 생선을 고르는 법이나,,
가격을 깎는 법 등등.. 다양한 요령을 알려주셨습니다.

차례를 지내기도 전에..

추석상에 올라온 과일이며, 약과는
항상 침을 흘리게 만들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

아버님은 이 시기쯤 봉사를 자주 하셨는데,,

주로 술집에서 ..
이사람 저사람에게 술을 잘 사주시고,,
그분들과 함께 취해서 밤 늦게 귀가하시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자전거의 짐칸에는
노랑봉투에 빵하고 과자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철없는 저는,,
아버님이 자주 봉사하시고 오시길 바랬었습니다. ^^

가끔은,, 기부도 하시면서 살았는데,,

화투판에서 ..
한달치 월급도 아끼지 않고 몽땅 기부하고 오셔서,,
어머님의 원망을 들으셔야 했습니다. ^^

그래서인지.. 저의 형제들은
술과 노름을 극도로 꺼리게 되었고
근처에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

온 가족이 모여서, 곤로위에서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던 기억도 납니다.

송편을 이쁘게 빚으면,
예쁜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가 송편을 이쁘게 잘 빚었습니다. ^^

콩이 들어간 송편과 참깨가 들어간 송편을 한 솥에 찌면,,
참깨가 들어간 송편을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추억속에서만 살아있는 가을과 추석은,,
여전히 아름답고 곱게만 느껴집니다. ^^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다녀갑니다.

댓글 2

(0 / 1000자)

  •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3-09-23 20:52:26 댓글

    어제 밤부터,, 감기 몸살기운이 있어서,, 상태가 메롱입니다.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서서히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방에서 함께 놀고 싶지만,
    오늘은 안될 것 같습니다~

    대신.. 이불속에서 끄적이며,, 사연으로 인사 드리고 갑니다. ^^

  • 38
    이플(@jeong729073)
    2023-09-23 20:51:10 댓글

    청곡 잘 준비합니다^^


58

비와바람

@midas0

운영 멤버 (3명)

  • 58
    • 국장
    • 비와바람
  • 8
    • 부국장
    • >_<
  • 21
    • 부국장
    • 세종™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